사회적 거리두기 어떻게 실천하고 계세요?
많은 브랜드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홍보하기 위하여 그들의 로고를 변화시키고 있고,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 기간 동안 집에 머무르도록 독려하는 광고를 하고 있다.
(불필요한 만남을 줄이고, 다른 사람과의 거리 간격 2미터를 유지하는) 사회적 거리두기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을 둔화시킬 수 있는 핵심 전략 중 하나이다.
#폭스바겐
폭스바겐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장려하기 위해 로고를 변형한 브랜드 중 하나이다.
다른 사람과의 거리가 필요하다는 인식을 환기시키기 위하여,
폭스바겐은 V와 W의 로고 간격을 벌렸다.
"새로운 세대의 시작"을 표시하기 위하여 최근에 창조되었다.
#맥도날드
브라질에서는 아이코닉한 금색 M로고를 비슷한 방식으로 변형했고,
두개의 아치가 분리되어 혼자 서 있는 로고를 페이스북 페이지에 포스팅 했다.
#아우디
아우디 또한 보통 겹쳐 있는 4개의 원을 분리하여 소셜 미디어에 포스팅 하였다.
이 회사는 트위터에 4개의 원이 분리되는 영상을 포스팅 하였고, 한 켠에 " 집에 있어라,
거리를 지켜라, 건강해라, 다른사람들을 지원하라, 우리는 함께 합니다."고 작성하였다.
다른 브랜드는 사람들이 집에 머무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수 많은 나라들은 지금 다수의 사람이 같이 군집하는 것을 막고 있고,
그들 자신의 안전과 바이러스의 확산을 둔화시키기 위해 집에서 머무는 것을 장려하고 있다.
#이케아
이스라엘에서는 광고회사 McCann's는 이케아의 가구 조립 매뉴얼을 본 딴 버전을 창조했다.
"stay höme"이란 단어가 집, 열쇠, 자물쇠, 화장지와 함께 같이 있는 그림이다.
#기네스
맥주회사 기네스는 상단의 거품을 소파로 대체시킨 클래식한 광고 버전의 하나를 변형시켰다.
이 광고는 기네스로부터 허락을 받고, 프리랜서인 루크 레일리Luke O'reily에 의해 디자인되었다.
글로벌 브랜드 디렉터 그레인 와퍼Grainne Wafet는
"집에서 머무르라는 심플한 메시지는 우리가 있는 심각한 상황을 사로 잡았고,
사람들에게 미소를 주고 있다.
머지않아 루크를 만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라고 밝혔다.
#나이키
나이키도 집에 머무르라는 광고를 만들었다.
나이키는 그들의 로고를 변형시키는 대신에 심플한 메시지를 선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