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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Louis Vuitton)이 하우스의 오랜 협업 역사를 기념하는 전시를 선보인다. 도쿄 시부야에서 개최되는 이 프레젠테이션은 하우스의 초기 기원과 오늘날의 명성을 갖추기까지의 과정을 10개의 방을 통해 풀어냈다. 그 중에서도 쿠사마 야요이(Yayoi Kusama), 무라카미 타카시(Murakami Takashi), 니고(NIGO) 등의 일본 아티스트와의 창조적인 예술적 교류에 특히 중점을 둔 것이 특징. 그들과의 협업 의류 및 백 피스를 그의 배경이 되는 영상 및 그림 작품과 함께 배치하는 등의 큐레이션이 더해졌다. 아래에서 그 현장의 일부를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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